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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전라남도 박물관미술관 협회

    기획전

     인 사 말

     

    •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는 우리 지역 문화예수린들의 대표 단체로 새로운 작가의 등용과 보존, 예술영역을 발견・발전시키며 거듭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 협회는 선조들의 유구한 문화유산과 과거와 현재의 소통 더 나은 미래를 아우르며 미술 세계, 전시, 공연, 교육, 세미나 등을 통해 원형을 보존, 새로운 예술세계를 개척, 지역 문화단체로서 역할을 꾸준히 수행,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회의 가치 창출 목적으로 각 기관의 소장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우리 지역 문화 예술의 맥을 전승. 이를 향유하고 후세들에게 더욱 풍요롭고 창의적인 아름다움을 전하며 타 시도와의 원활한 상호 교류 협력으로 점차 남도 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2022년 현재 41개 관으로 이루어진 (사)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는 각 단체의 뜻을 한데 모아 그 명맥을 공고히 다지고 있는 가운데 금번 제7회 KTX역사 등 찾아가는 박물관・미술관 작품 전시는 나주혁신 도시의 랜드마크로 우뚝 선 빛가람전망대에서 개최합니다. 빛가람전망대는 함께 조성된 중앙호수 공원과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옵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STREET NAMDO FIGHTER>는 내로라하는 전라남도 박물관・미술관의 소장작품들을 한데 모아 전라남도의 예술적 특성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관의 색깔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또한,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도내 등록 박물관 미술관으로서 공공의 의무를 수행하는 한편, 문화예술의 가치를 드높이고 예술 콜렉터 및 갤러리스트의 확충, 지역 예술을 주도하는 효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본 사업이 일곱 번째까지 맞이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신 전라남도에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훌륭한 작품으로 전시를 빛내주신 협회 관장님들께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2022년 11월
    (사)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장 김 재 원

    온라인 전시

    사단법인 박물관미술관 협회

    STREET NAMDO FIGHER

     

    공예미술관보임쉔 정건용・국립소록도병원한센박물관 김종표・귀족호도박물관 최봉석나야나박물관 고명인

    다산미술관 이이남・담양우표박물관 나상국・대담미술관 양은호・대원사티벳박물관・도화헌미술관 강태웅

    아인미술관 노여운・아트센터신선 강영자・여수미술관 이철규・영산미술관 강철수・ 와보랑께박물관 김성우

    우종미술관 전지연・유달미술관 오승우・진도현대미술관 임영미・청우요도자기박물관 윤윤섭

    태곳미술관 박선애・한국압화박물관 정승숙・한국천연염색박물관 차덕숙・화순군립석봉미술관 오승윤

     인 사 말

     

    • 깊어가는 2022년 가을, COVID-19의 팬데믹과 러-우크라이나의 전쟁, 기후환경의 위기등은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불안한 경제 상황으로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어려운 현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기의 문제상황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작업에 매진하는 동료 예술인분들을 보며 그 에너지는 여느 때 보다 불타오름을 느낍니다.

      불안한 현실의 상황은 인간의 존재가치와 삶의 궁극적 목적에 대해 절실히 성찰하는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시대적 환경을 극복하게 하는 정신적 선도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예술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생명의 존귀함과 가치를 중요시하는 평화의 시대가 속히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준비한 ‘FoRest in Peace’<추모의 숲> 전시는 더 특별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전시의 주제 ‘FoRest in Peace’는 ‘숲(Forest)’과 ‘영면을 기원하는(Rest in Peace)’의 합성어입니다. 코로나 19와 여러 시대적 환경 속에서 전 세계가 큰 충격과 슬픔을 겪었지만 긴 터널을 지나 그 끝이 보이는 지금 코로나 19의 영면을 기원하고 빛을 향해 나아가, 평화로운 삶 속에서 꽃을 피워 예술의 향이 퍼지기를 기대합니다. 이러한 시기 전라남도 예술인 여러분의 힘과 에너지가 전 세계인에게 평화와 행복을 전달하는 ‘숲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문화예술의 발전은 인간 행복의 척도입니다. 속히 평화와 행복의 시대로 접어들길 고대하여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2022년 전라남도 권역별 전시기획사업에 참여해 주신 지역 예술인과 의미 있는 예술 향연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물심양면 도움 주신 선배, 동료, 후배 예술인 여러분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2022년 10월
    (사)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장 김 재 원

    온라인 전시

    사단법인 박물관미술관 협회

    FoRest in Peace


    공예미술관보임쉔 채지윤・국립소록도병원한센박물관 강선봉・귀족호도박물관 김민지・나아냐교육박물관 고명인

    남포미술관 최성자・다산미술관 이이남・담양우표박물관 한갑수・대담미술관 양은호・도화헌미술관 이경섭

    모긴미술관 정원주・시에그린한국시화박물관 정지윤・아산조방원미술관 이선복・아인미술관 전명옥・아트센터신선 한지윤

    여수미술관 유경자・영산미술관 하영생・와보랑께박물관 김성우・우종미술관 노윤영・진도현대미술관 최근일・청우요도자기박물관 정윤식

    태곳미술관 하얀・티벳박물관 이정례・한국천연염색박물관 김경란

     인 사 말

     

    • 호남의 예술 향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이번 전시회가 뜻깊은 시발점이 되어 온인류에게 풍류와 멋을 다시금 헤아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라남도와 전라북도는 멋진 산과 넓은 평야 지대로 국내 최대의 곡창지대였으며 수만 년 지속한 우리 한민족의 먹거리를 책임, 생명의 젖줄로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더불어 우리 호남인은 멋과 풍류를 즐겼던 고장이었습니다. ‘사단법인 전라북도 박물관미술관협의회’와 ‘사단법인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교류전은 상시 함께 해야 하며 상생하고 그 의미를 향유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몇 해 동안 이어온 시련의 시기를 극복하고자 이번 교류전을 통해 양협의회가뜻을모아인류애적의미를가득담고행복의초석이되어지역문화 예술뿐만아니라더나아가온인류에게평화의시발점역할및풍류와멋을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전남과 전북에는 다양하고 유능한 문화예술인이 무수히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호남 박물관·미술관은 항상 새로움을 발굴하고 옛 문화를 보존하는 역할과 더불어 창의성을 지닌 새로운 인재 등용을 통해 더욱 중추적인 문화 예술단체로 거듭 성장할 것입니다. 
      끝으로 항상 우리 협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전라남도와 본 행사가 잘 이루어지도록 도움 주신 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2022년 12월
      (사)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장 김 재 원

     인 사 말

     

    • 지역문화예술진흥과활성화를위해노고를아끼지않으신협의회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날 문화는 개인과 조직, 국가의 번영을 가늠하며 창조적인 문화활동을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가치입니다. 예로부터 우리 호남은 민중의 감정을 진솔하게 대변 하고 가장 한국적인 멋과 전통,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호남은 한국을 대표하는 예향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 유산을 자랑하고 선조들의 유구한 문화를 지켜오고 이끌어 왔습니다.
      이번 교류 전시회를 기점으로 점차 확대 발전시켜 우리 문화예술단체의 하나 됨으로 전통과 미래를 유지·보전·발전 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단법인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와 ‘사단법인 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의 교류전은 호남 예술의 정수를 가늠하고 다채롭고 뜻깊은 전시로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전시회에 참여해 주신 협의회 회원과 작가님들께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문화 예술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2년 12월
      (사)전북박물관·미술관협의회장 박 현 수

    온라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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